
http://www.lawissu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3156야구선수가 꿈이었던 B군, B군을 위해 만난 박정태 감독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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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이슈=전용모 기자] ‘롯데의 레전드’로 불리는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25일 오후 4시 부산가정법원을 방문했다.
박정태 전 감독은 부산 출신으로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하며 골든 글러브 5회 수상과 숱한 기록도 남겨 고(故) 최동원 선수와 더불어 롯데 팬들에게 전설로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