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ews1.kr/articles/?2391527천종호판사와 박정태감독, 그리고 틴스토리가 청소년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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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화요일 오후 4시 박정태(46)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부산가정법원을 방문해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과 ‘호통판사’로 알려진 천종호부장판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.
'롯데의 레전드'로 불리는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부산가정법원을 찾아 체육 활동을 통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비행 청소년들의 교화 방안에 관해 폭 넓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.
김항주 기자© News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