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8/25/0200000000AKR20150825179200051.HTML?input=1195m천종호 판사와 박정태 감독, 그리고 틴스토리가 손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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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부산=연합뉴스) 오수희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'레전드'이자 '악바리'로 유명했던 박정태 전 롯데 2군 감독이 "보호소년에게 야구를 가르치고 싶다"는 뜻을 나타냈다.